사업구상은 사업계획서로 만들어야..

Posted by INSIGHT CONSULTING
2014. 8. 22. 15:33 [경영] 컨텐츠/사업계획서 작성요령

 

 

사람들은 누구나 한번쯤 창업을 꿈꾼다. 그러나 머릿속에 잘될 거라고 생각하는 그런 아이템을 글로 적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왜냐하면 아이템만 있지 그 외에 것들은 생각을 해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자기가 생각한걸 다른 사람이 하고 있으면 '아 저거 내가 먼저 할껄' 이런 생각을 하면 이미 늦은 것이다. 그러므로 사업구상을 사업계획서로 옮길 수만 있다면 이미 성공은 3분의1정도 다가온 것이다.

 

 1. 사업계획서는 창업의 시행착오를 줄어준다.

 

 사업계획서를 만들다 보면 그 동안 미처 깨닫지 못한 사업의 결점을 발견하게 된다. 흩어진 사업구상들이 한군데로 모이면서 상호 배타적인 점들도 있고 좀 더 준비해야 할 일들도 알게 된다.

 전체적인 사업계획의 모습이 드러나면서 계획사업의 전반적인 강점과 약점을 알게 되고 이에 대한 효과적인 대처방안을 다시 한 번 강구함으로써 창업의 시행착오를 줄여준다.

 

2. 창업 초기, 사업의 지침서가 된다.

 

 사업계획서는 창업 초기의 업무추진계획서와도 같은 것이다. 사업이 일단 시작되면 처리해야 할 업무도 많고 시간이 부족하여 여러 가지 대안 등을 검토하고 세부적인 계획을 수립하는 일에 많은 시간을 낼 수 없다.

 워낙 일이 바쁘다보면 눈 앞의 일들에만 매달리게 되고 당초 추구하고자 한 계획사업의 기본방향, 목적 등의 장기계획을 잊어버릴 수 있다. 이때 사업계획서는 사업의 기본 방향을 일깨워주고 유용한 행동지침이 될 수 있다.

 

3. 잘 만들어진 사업계획서는 투자자나 금융기관의 마음을 움직인다.

 

 사업을 시작하려는 사람들이 겪는 가장 곤란한 문제가 자금부족이다. 이 자금부족을 해소하는 방법으로 투자자를 유치할 수 있다.

 그러나 이 투자자를 유치할 때 단순히 말로 설명하는 것보다 논리정연하고 설득력 있는 사업계획서는 투자자의 마음을 보다 쉽게 움직일 것이다. 금융기관으로부터 대출을 받을 때도 마찬가지다.

 자금을 대출해 주고 난 다음에, 사업이 성장하여 차입금을 상환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지, 사업자의 경영능력이 있는지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기 위해서 사업계획서를 요구하는 것이다.

 잘 만들어진 사업계획서는 투자자나 금융기관으로부터 원하는 자금을 대출받는 데 있어 큰 힘이 된다.

 

 4. 인허가기관에서도 사업계획서를 요구한다.

 

 창업자들이 겪는 또 하나의 고충은 업종에 따라 다르겠지만 관계기관으로부터의 인허가를 받는 일이다. 최근 정부의 기업활동 규제완화나 행정규제개혁 등으로 사업가들의 경영활동을 제한하는 규제들이 많이 완화되었지만 아직도 사업 인허가를 위해 관계기관으로부터 허가를 득해야 하는 일들이 많다.

 허가기관에서 요구하는 사업계획서는 대부분 정해진 양식이 있으나, 창업자가 미리 작성해 둔 사업계획서가 있다면 이를 근거로 하여 소정 사업계획서의 작성이 용이할 것이다.

 

 5. 사업계획서는 유능한 인재를 영입할 수 있다.

 

 사업계획서를 읽는 또 다른 대상은 함께 일할 사람이다. 많은 창업회사들이 좋은 사람을 구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좋은 사람을 구할 떄 높은 임금도 중요하지만, 회사의 장래성은 더욱 중요한 직장 선택의 요인이 된다.

 스톡옵션제의 도입이나 명쾌한 회사 비전의 제시는 도전정신과 창의성을 가진 유능한 인재를 창업멤버로서 영입할 수 있게 할 것이다.

 

6. 사업계획서는 사업과 관련된 모든 이해관계인에게 활용된다.

 

 사업계획서는 위와 같이 창업자, 투자자, 금융기관, 인허가기관, 창업멤버 뿐만 아니라 창업자의 도움을 줄 수 있는 모든 이해관계인, 즉 매입처, 매출처 더 나아가 일반 고객, 제 3자에 이르기까지 사업에 대한 관심유도와 설득자료로 그 활용도가 매우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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