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그리다의 컨설팅 수행 시작

Posted by INSIGHT CONSULTING
2014. 8. 27. 11:01 [연재3]소상공인 컨설팅/카페 그리다

 

 

   언제부터인가 점심을 먹고 난후에 커피를 먹는 것이 당연한 일이 되었고 달달한 믹스커피보다는 쓰디쓴 아메리카노를 선호하는 사람들이 부쩍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우리의 식습관을 반영이라도 한듯 주위를 둘러보면 수많은 커피숍이 생겨난 걸 알 수 있다.

 

 고객의 입맛을 조금이라도 더 끌어당기기 위해 다양한 컨셉으로 무장한 커피전문점들이 우후죽순 생겨나고 있지만 일반적으로 커피전문점은 프렌차이즈와 개인커피전문점 2가지 분류로 나누어 진다.

 

 가격적인 측면에서 다시 세분화해서 나누자면, 

 

 프렌차이즈 커피전문점은 '스타벅스, 엔젤리너스, 커피빈, 카페베네 등'과 같이 기본 4,000원이상의 음료를 파는 고가 프렌차이즈와 '이디아. 요거프레스 등' 과 같이 2,500원 수준의 저가 프렌차이즈로 나뉜다. 

 

 개인 커피전문점의 경우 별반 다르지 않다. 프렌차이즈에 눌려서 아예 저가 전략으로 1,000원, 2,000원 정도의 커피를 파는 곳이 있는 반면, 고급원두와 자기만의 로스팅 비법으로 한잔에 7,000원이 넘는 고급커피전문점도 있는 것이다.

 

 

  최근에 소상공인컨설팅을 수행했던 '카페 그리다'의 경우 2013년 11월 부산 서구 서대신동에 창업을 시작하였고 아직 1년이 채 되지 않았다. '카페 그리다'가 창업을 하기 이전에도 개인 커피전문점이기 때문에 '그리다' 경영자는 수월하게 이전을 받을 수 있었다.

 

 그러나 '카페 그리다' 경영주의 얼굴에는 근심이 가득했다. 서대신동 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서대족발 바로 옆에 위치해 있고, 버스정류장 앞에 점포가 위치해 있어 유동인구가 굉장히 많음에도 불구하고 내방고객이 많이 없다는 것이었다. 컨설턴트인 내가 진단을 해도 '카페 그리다'의 입지는 그리 나쁘지만은 않았다.

 

 일단 경영자의 속사정을 들어주는 것이 컨설팅의 첫 시작이기 때문에 힘들어 하는 부분에 대해서 경청을 하면서 경영진단을 실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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