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이 성장하기 위해 필요한 요소 = 연구개발(R&D)

Posted by INSIGHT CONSULTING
2014. 8. 28. 11:44 [연재2] 경영시뮬레이션/Step 3. 성장기

 

 

경제성장 원동력이 되고 있는 우리나라 기업형태를 보면 5~10%정도가 대기업, 20%정도가 중견기업, 나머지 70%정도가 중소기업들입니다. 결국 중소기업들이 없으면 중견, 대기업도 없게 되고 중소기업 산업구조가 활발하게 움직여야 국가 경제도 상승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 경제상승 요인은 내수를 높이고 수출을 활발히 함으로써 외화 유입을 통해 무역수지 흑자를 달성한다는 것을 누구나 알고 있는 이야기입니다.

 

우리나라 기업들은 연구개발에 대한 의지는 강한데 정작 현실에서 부딪히는 환경적인 요소와 물질적인 요소가 뒷받침되지 못해서 생각만으로만 그치고 시행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대부분 중소기업들은 기존 기술력에 한정하여 매출상승에만 취중하는 경향이 큽니다. 이는 지속경영을 하기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끊임없이 관련기술을 개발할 필요가 있습니다.

 

성장기에 접어든 기업들은 대부분 어느정도 매입처와 매출처가 안정적으로 확보되어 있거나 이제 안정화되고 있는 기업들이라고 볼 수 있는데, 이럴 때일수록 박차를 가해 타 동종업종보다 한단계 앞서 갈 수 있는 경쟁우위 요소를 가지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방법 중 하나가 연구개발(R&D)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연구개발은 중소기업들이 자체적으로 연구개발비를 투자하여 운영하기에는 현실적으로 힘든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정부 R&D지원사업을 통해 일정금액 이상의 개발비를 지원받아 시행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물론 정부 출연금이다 보니 신청을 한다고 해서 무조건 선정되고 지원을 해주는 것이 아닙니다. 신청접수에 들어가는 사업계획서(연구개발계획서), 서류가 통과되어 시행하는 PT발표, 끝으로 실제 제출한 자료에 근거한 기업현황이 사실인지 아닌지 실태를 조사하는 현장실사를 통해 최종 지원기업이 선정되어 자금이 집행됩니다.

 

무슨일을 하든지 가장 중요한 것은 첫시작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계실겁니다.

성공적으로 R&D지원사업에 선정되기 위해서도 철저한 준비단계를 걸쳐 지원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단계는 크게 4단계를 걸쳐 진행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1단계. 경영진단

 

첫단계에서는 모기업이 사업을 신청하기에 기본적인 재무현황, 경영현황, 인증현황 등을 파악하는 경영진단이 필요합니다. 정부지원사업은 부채비율 500%이하, 유동비율 50% 이상의 재무구조를 가지고 있는 기업들이 지원이 가능하며, 기술관련 특허를 보유하고 있거나 진행계획중인 기업들에게 유리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지원사업을 지원하기에는 단기적인 시간으로 해결되는 것이 아니기에 경영자와 기술인력들의 적극적인 참여의지와 개발의지가 있어야 시작을 할 수 있습니다.

 

경영진단에서 기업이 부족한 영역이 있으면 이를 보완하고 갖추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에 1단계에서 이런 부족한 영역들을 진단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왜냐하면, 정부지원사업에는 제출되는 서류 외에 별도의 가점부분이 있기때문에 이 가점부분을 최대한 맞춰서 시작하지 않으면 신청을 하더라도 비슷한 기술력, 규모의 기업들에게 밀려서 떨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신청하더라도 서류에서부터 탈락되기 때문입니다.

 

2단계. 기업인증

 

1단계 경영진단에서 기업이 부족한 영역을 파악했을 것입니다. R&D지원사업에 지원하기 위한 필수요소가 있는데,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의 공인된 기업부설연구소(연구개발전담부서)를 설립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연구소가 없으면 기본요건에 해당이 되지 않기 떄문에 지원이 불가능하며 꼭 연구소 설립을 하셔야 합니다. 

 

*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 http://www.koita.or.kr/

 

다음으로 가점되는 기업인증을 살펴보면, 벤처기업인증, 이노비즈인증, 메인비즈 인증 등이 있으며, 조금더 심화하여 제품(기술)인증 종류로 ISO, TS, SQ, 녹색 인증, NET, NEP 등과 같은 인증이 있으며, 그 외에도 업종에 따라 GH, KS, CE, UL, HACCP, 조달우수제품등록 등 가점이 되는 인증종류가 다양합니다. 각 업종과 관련되는 모든 인증영역을 고루 갖추는 것이 필요하지만 전체를 준비하기에는 현실적으로 녹녹지 않습니다. 따라서, 지원사업을 하기에 전략적으로 동종업종과 같이 기본 가점영역만 갖춘다고 생각하고, 일명 3종셋트 (연구소, 벤처 or 이노비즈, ISO)를 갖추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기업인증 영역이 갖춰지게 되면 다음단계로 넘어갑니다.

 

3단계. R&D지원사업 매칭

 

2단계 기업가점영역을 갖추었다면 이제 연구개발을 하고자 하는 기술과 관련이 있는 R&D지원사업을 찾는 것이 필요합니다. 보통 연구개발지원사업은 상, 하반기로 모집공고가 나오기 때문에 이 시기를 고려하여 사전에 준비를 해야합니다. 또한 연구개발을 하고자 하는 기술이 동종업종과 비슷하거나 이미 수행된 과제와 유사하면 중복과제로 판단되서 탈락될 경우가 많기 떄문에 이 또한 매칭단계를 걸쳐 유사과제 검색이 꼭 필요합니다.

 

* 국가R&D사업관리서비스 : http://rndgate.ntis.go.kr/index.jsp

 

R&D관련 사업은 이곳에서 통합관리하고 있으며, 유사과제는 위 링크된 사이트를 통해 검색확인이 가능합니다.

 

4단계. 최종사업계획 수립, 작성, PT준비

 

1,2,3단계 까지의 모든 준비가 되면 3단계에서 매칭이 된 사업에 맞는 사업계획서 작성이 필요하며, 내용은 양식 목차에 맞게 기술성, 사업성, 수익성 등을 고려하여 작성을 하게되는데 최소 30p~100p 이상의 보고서가 만들어지는게 보통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한글 보고서가 만들어지게 되면 서류가 통과됬다고 가정하고 PT준비를 해야하는데 이는 별도의 PPT양식으로 전반적인 연구개발하고자 하는 기술에 대한 내용을 토대로 핵심내용 위주로 적성을 하게 됩니다. 발표자는 대표나 기술책임자가 하게 됩니다.

 

이런 1단계~4단계까지의 절차를 거쳐서 최종적으로 지원사업 대상기업에 선정이 되면 지원금을 받아 연구개발을 진행하게 됩니다. 모든 사업진행은 국가과학기술지식정보서비스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

 

* 국가과학기술지식정보서비스 : http://www.ntis.go.kr/ThMain.do

 

이렇게 복잡한 단계를 걸쳐서 준비된 기업만이 성공적으로 R&D지원사업을 수행할 수 있기 때문에 자체적으로 해결이 안되면 과감하게 전문가 도움을 받아 협업하여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입니다.

 

저희 인사이트컨설팅에서는 이 모든 단계에서 진행되는 경영분석, 인증, 매칭, 사업계획수립을 One-stop으로 지원하여 기업의 기술력을 표면상으로 최상의 상태로 끌어올려 보다 성공적으로 지원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전문적인 컨설팅서비스를 제공해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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