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미미 - 우아함을 마시는 곳

Posted by INSIGHT CONSULTING
2014. 9. 12. 10:23 [연재1] 일상속의 경영학/맛집 경영학

 

간판

 

 경영컨설턴트의 직업을 가지다보니 외근도 많지만 밤늦게까지 보고서 작성을 할 때도 많이 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커피를 한잔두잔 마시게 되고 요즈음 사무실에서 작업할 때는 대략 10잔정도 마시는 것 같다.

 

 커피맛도 모르던 내가 언제부턴가 커피믹스를 멀리하고 아메리카노와 같은 깔끔한 맛을 선호하는 것도 이러한 직업적 특성일 수도 있겠다.

 

 이번에 소개할 곳은 커피전문점이다. 흔히 알고 있는 스타벅스, 카페베네, 탐앤탐스와 같은 프렌차이즈가 아니라 개인 커피전문점이다. 이 곳은 내가 예전에 공부할 때 부터 자주가던 단골집으로 특이하게 영도에 위치해 있다. 상호는 '커피미미'

 

 오랜만에 맛있는 커피가 생각이 나서 주말에 방문하게 되었다.

 

메뉴판

 

 '커피미미'의 메뉴판이다. 종류는 다양하다. 그러나 가격을 보면 동네 커피전문점이 맞나? 라는 정도로 약간은 고가로 책정이 되어있다.

 이 곳은 핸드드립을 정말 잘 내려주기 때문에 고민할 것도 없이 핸드드립을 주문했다. 기다리면서 '커피미미'의 내부 인테리어를 관찰하였다.

 

내부인테리어

 

내부인테리어

 

내부인테리어

 

 실내는 그렇게 크지는 않으나 군데군데 아기자기한 요소가 굉장히 많이 있다. 핸드드립 도구, 양키캔들, 일본에서 수입해온 피규어, 커피관련 책, 고급스러운 커피잔 등등....

 

 커피미미의 놀라운 점은 직원이 따로 없고 여사장님 혼자서 이런 인테리어 기획이며 메뉴개발 모든 것을 다 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점에서 사장님이 점포에 대한 대단한 열정이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핸드드립커피

 

 기다리던 커피가 나왔다. 프렌차이즈나 저가 커피숍에서는 볼 수 없는 유럽산 고급잔에 커피가 담겨져 나왔다. 그리고 원두의 이름이 적혀있는 네임택이 잔 옆에 놓여졌다. 다 똑같은 아메리카노 아닌가? 라고 처음에 생각했던 필자의 맘을 바꿔 준 곳이 바로 '커피미미'이다. 스타벅스 탐앤탐스에서 먹는 그런 맛과는 다르게 정성이 느껴졌다.

 

디저트

 

 단골이라서 서비스로 카다페(?)가 나왔다. 그래서 단골이라서 이런 정이 있어 더 좋았던거 같다.

 

 영도에서 고급커피전문점을 한다고 하면 열에 아홉은 비관적으로 볼 것이다. 경영컨설턴트인 나도 처음 이 곳을 방문했을 때는 이런 곳에 비싼 커피를 팔면 과연 장사가 될까? 라는 의구심을 품었었다.

 

 그러나 점포의 미션의 정확하게 결정을 해준다면 영도가 아닌 산골짜기라도 성공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사례인거 같다. 단순히 고급커피 전문점, 핸드드립 커피 전문점이 아닌 고객에게 우아함을 마시는 곳이라는 미션을 정해서 고객이 그렇게 느끼게 하는 것이다.

 

 고급커피 맞는 커피잔을 쓰고, 고급스러운 재즈 음악이 흘러나오고 디저트로 카다페가 나온다면 커피를 마시는 고객 입장에서는 정말 대접을 받았다는 느낌을 받게 하는 것이다.

 

 수많은 커피 전문점들이 생겨나고 폐업을 하는 가운데 살아남는 점포는 이유가 다 있다. 자기점포만의 차별화되는  그 무엇인가가 있어야 하는 것은 분명하다. 고급 커피전문점을 창업할 예정에 있으신 분들은 벤치마킹으로도 '커피미미'가 괜찮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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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영도구 남항동 | 커피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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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녘돈까스 - 세련된 옛맛

Posted by INSIGHT CONSULTING
2014. 9. 11. 22:49 [연재1] 일상속의 경영학/맛집 경영학

 

간판

 

 누가 일본식 돈까스를 좋아하는가? 옛날 경양식 돈까스를 좋아하는가? 라고 물으면 필자는 주저하지 않고 대답한다. 스프가 나오는 옛날 경양식 돈까스라고...

 

 오랜만에 지인과 옛날 경양식 돈까스가 생각이 나서 송도에 유명한 돈까스집으로 향했다. '동녘돈까스'라고 돈까스 매니아들 사이에서 유명한 곳이다. 이 곳의 특징이 일본식 튀김이 두껍고 바삭한 돈까스가 아닌 옛날 가족회식의 단골코스로 먹었던 경양식 돈까스 스타일이다.

 

메뉴판

 

 자리에 앉으니 메뉴판을 주었다. 돈까스 종류가 이렇게 많은 지 처음 알았다. 일단 '여자들은 참 좋아하겠구나'라고 생각했다. 필자는 매운치즈돈까스를 시키고, 같이 온 지인은 햄치즈돈까스를 시켰다.

 

 음식을 기다리는 동안 내부인테리어를 살펴보았다.

 

내부 인테리어

 

 경양식 돈까스를 파는 곳인데 인테리어는 정말 깨끗했다 이사한지 얼마안됬다고 했지만 내부는 위생에 신경을 정말 많이 쓴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2층 구조로 되어있고 2층은 주고 생일파티나 단체손님용이었다.

 

스프

 

 스프가 먼저 나왔다. 걸죽한 저 스프는 시간이 지나도 맛은 변함이 없는 것 같았다.

 

매운치즈돈가스

 

햄치즈돈가스

 

 주문한 돈까스가 나왔다. 위에서 부터 매운치즈돈까스와 햄치즈돈까스이다. 이미 먹기좋게 다 썰어서 나왔다. 돈까스의 종류는 다양해 졌지만 예전 스타일의 샐러드와 밥 모양은 그대로였다. 맛이야 두말할 나위없이 최고였다.  

 

 동녘돈까스에서 맛있는 밥을 먹으면서 다양한 생각을 하게 되었다. 예전의 그런 모습들은 최대한 지켜가면서 조금씩 트렌드를 따라 변화를 하는 것이었다. 사람들은 옛날 음식에서 추억도 떠올리고 사건을 기억하는 등 상징성을 부여하는 경우가 많다. 

 

 돈까스의 경우도 70~80년대에 태어난 분들의 경우 다양한 추억이 많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입맛의 경우는 계속 변화하고 있고 그 흐름을 자연스럽게 따라가는 것이다. 옛날 맛이 좋다고 해서 허름하게 인테리어를 하고 주방관리도 제대로 하지않아 위생상태가 별로라면 아무도 찾지 않을 것이다.

 메뉴 또한 요즈음 트렌드에 맞게 조금씩 변화를 주지않으면 차별화가 되기 어려운 것이다.

 

 죠스떡볶이, 아딸과 같은 떡볶이집의 경우도 많은 성공요인이 있지만 떡볶이를 세련되게 만든 것도 그 이유중에 하나가 될 수 있는 것이다.

 

 동녘돈가스의 경우도 필자는 세련된 옛맛이라고 표현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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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서구 암남동 | 동녘 돈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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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력이 3년이 지난 성장기 기업이 받고 가야 할 이노비즈 인증

Posted by INSIGHT CONSULTING
2014. 9. 11. 11:35 [연재2] 경영시뮬레이션/Step 3. 성장기

Q 풍력발전에 들어가는 BLADE를 생산하는 업체입니다. 업력은 창업한지 5년이 다되어 가고 있습니다. 풍력발전은 대부분 핵심 부품들을 수입 하고 있는 실증이라 이를 국산화를 하는 것이 무엇보다 시급합니다. 그래서 자체적으로 해외기술의 국산화를 위해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다만, 추가 거래처 확보를 위해 대외적으로 기술력이 있음을 보여줄 수 있는 인증이 없어서 어떤 것을 받아 당사가 기술력이 있다는 것을 표시하고 향후 정부지원사업에 참여할 떄 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 궁굼합니다.

A 자원이 고갇되어 가고 있는 현 시대에서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중요도가 높아지고 있음은 틀림없습니다. 그 중 풍력발전은  광범위한 지역에 분포되어 있고, 운전 중 온실가스의 배출이 없다는 점에서 화석에너지 고갈 시에 대비한 유망한 대체 에너지원으로서 각광받는 에너지입니다. 이러한 재생에너지 생산을 위한 핵심 부품인 BLADE를 자체생산한다고 하니 기업 규모와 인력들이 어느정도 인지 가늠할 수가 있겠네요. 서두가 길었습니다. 질문해주신 내용들을 종합해보면 당사가 기술인증을 받을 수 있는 것이 어떤것이 있는가인데, 업력과 업종을 보니 이노비즈(INNO-BIZ)인증을 받으실 수 있다고 판단됩니다.

 

* 이노비즈 : http://www.innobiz.net/

 

 

 

이노비즈는 Innovation(혁신)과 Business(기업)의 합성어로 기술 우위를 바탕으로 경쟁력을 확보한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을 지칭합니다. 신청에 앞서 가장 중요한 것이 있는데 이노비즈는 벤처인증과 달리 갖추어져 있어야 할 기본 요건들이 있습니다.

 

첫째. 창업한지 3년이상의 업력을 유지하고 있는 기업

둘째,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업종을 영위하고 있는 기업

 

① 제조업 (한국표준산업분류 대분류 "C")

② 건설업 (한국표준산업분류 대분류 "F")

③ 농업 (한국표준산업분류 대분류 "A01")

④ 비제조업(제조업, 건설업, 농업을 제외한 기타 업종)

⑤ 소프트웨어업

업종

 산업분류코드

 온라인모바일 게임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

 J58211

 기타 게임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

 J58219

 시스템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

 J58221

 응용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

 J58222

 컴퓨터 프로그래밍 서비스업

 J62010

 컴퓨터시스템 통합자문 및 구축 서비스업

 J62021

 

⑥ 바이오업

⑦ 환경업

⑧ 전문디자인업 (한국표준산업분류-M732)

 

위 두가지 기본요건에 해당이 되고 기술개발을 하는 인력들이 갖추어져 있다면, 이노비즈 신청을 해서 인증을 받을 수 있는 확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 제가 확률이라는 말을 하는 이유는 이노비즈는 사전진단이라는 제도가 있어 기술혁신능력, 기술사업화능력, 기술혁신 경영능력 등을 평가할 수 있는 체크리스트 항목들이 있으며, 이를 통해 기술혁신 성과를 예측하여 평가가 이루어지게 됩니다. 따라서, 각 해당 항목에서 채크한 사항들을 증빙할 수 있는 시설이나, 서류, 관리체계 등이 있어야만 그만큼 높은 점수를 받아 사전진단을 통과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위에서 말한 기본요건과 기술관련 요건들이 없다고하면 당연히 높은 점수를 획득할 수가 없기 때문에 사전진단을 통과할 확률이 낮다는 의미로 확률이란 말을 하였습니다.

 

사전진단으로 진행되는 평가지표 작성은 해당항목에 해당되지 않는데도 높은 점수를 체크하여 종합 점수를 높이는 경우가 있을 수 있는데 이는 필히 현장평가시 체크한 항목에 대한 증빙내용을 확인하기 때문에 최대한 솔직하게 기업에 해당되는 사항들을 체크하여 평가지표를 작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이노비즈 인증을 받기 위한 전반적인 절차와 필요내용들에 대해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노비즈인증 신청은 위에서 링크되어 있는 이노비즈넷이라는 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전체 프로세스는, 다음과 같습니다.

 

1. 기업등록 →  2. 재무사항 입력 →  3. 평가지표 작성 →  4. 현장실사 →  5. 사후관리

 

이제 세부적으로 단계별 내용을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기업 등록

 

 

 

 

 

각 항목에 해당되는 내용들을 기재 후 다음 단계로 넘어가면 됩니다.

만약, 개인사업자에서 법인전환을 하신 경우엔 개인사업자 설립일을 입력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업종코드', '결산원', '재무제표확정여부', '재무제표보유여부'는 평가지표 장성 후에 수정이 불가능하니 입력하실 때 신중하게 선택기입하셔야 합니다.

모든 기본정보입력이 완료가 되면 저장하고 다음으로 넘어가기를 합니다.

 

 

2. 재무사항 입력

 

 

 

 

 재무제표 입력시 결산 기준은 당해년도 결산이 완료되면 해당년도가 당기가 되지만, 아직 결산이 끝나지 않은 사항일 때 전년도가 당기가 되기 때문에 이점을 유념하여 입력해야 합니다.

이제 재무사항입력이 완료가 되면 가장중요한 평가지표 작성단계로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3. 평가지표 입력

 

 

 

업종코드를 선택하게 되면 기술분류코드에 의해 자동 선택이 되어 해당 평가지표 질문지가 나타나게 됩니다. 자가진단 평가지표는 최종 체크후 제출 하기 전까지는 전체 합산된 점수를 확인할 수 없으며, 제출이후에는 수정이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신중하게 해당되는 항목들을 체크해야하고 단계별 진행을 해야 합니다.

 

사전진단에서 평가지표 통과를 하기 위한 최소 점수는 650점입니다. 하지만 이 점수를 맞춰서 통과됬다고 하더라도 현장실사시에 해당항목과 100% 일치된다고 보고 그대로 진행되는 것이 아니라 부정확하거나 미흡한 항목들을 다시 재평가하여 산출된 점수를 기준으로 차감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최대한 사전진단에서는 외형적으로 눈에 보이는 항목들은 있는 그대로 체크를하되 경영주에 해당되는 정성분야는 최대한 좋은 쪽으로 채크를 해서 최대한 배점이 높게 나올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많은 평가지표 항목 체크를 다 한 후 제출으 하게되면 전체 체크한 항목을 점수로 산정하여 종합 점수가 나오게 됩니다.

 

자가진단이 통과가 되면 통과 후 보통 3주이내 기술보증기금 관할 지역센터에서 연락이 가게 되고 이 후 현장 실사시  준비사항에 대해서 안내를 해줍니다.

 

4. 현장실사

 

현장실사시에는 기본적으로 업체에서 준비해야할 서류들이 있습니다.

 

① 기술사업계획서1부(기술평가신청서는 해당 양식에 포함됨, 신규신청에한함)

② 재무제표 또는 감사보고서(최근 3개년도분)

③ 법인등기부 등본 (말소사항포함분), 사업자등록증 사본

④ 대표자 주민등록등본 (최근1개월이내분)

⑤ 각종 인증서 (벤처기업확인서, 기업부설연구소 인정서 등, 해당되는 경우)

⑥ 산업재산권 관련 서류 등 (특허, 실용신안등록원부 등, 해당되는 경우)

⑦ 국세, 지방세 완납증명서

 

이외에도 현장실사를 나온 담당자가 요구하는 서류들이 있을 수 있으니 상황에 따라 요구하는 서류들을 제출하시면 됩니다.

 

현장실사때는 앞에서 말씀드린데로 자가진단을 한 평가지표를 실제 객관적으로 체크를 했는가를 평가하는 것이기 때문에 각 항목에 따른 객관적인 증빙자료를 준비해야 합니다. 또한 기업이 가지고 있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술사업계획서를 작성해야 하는데, 온라인으로 입력한 기본 기업현황내용을 포함한 기술사업개요, 도입 또는 개발희망기술에 대한 내용, 기술추진현황 등을 기재하는 사업계획서를 작성을 해야합니다.

 

* 첨부 :  이노비즈 기술사업계획서.hwp

 

 

 

이렇게 작성된 사업계획서를 포함한 준비서류를 토대로 기업의 기술에 대한 기술성, 사업성 등 전반적인 종합평가가 이루어지게 됩니다.

 

현장실사 종합점수는 700점이상이 되어야만 통과가 되며 점수가 미달될 경우 미흡한 항목에 대한 준비를 거친 후에 다시 재평가를 받게 됩니다. 이노비즈 인증은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절차에는 비용이 들어가지 않지만 현장실사때는 소정의 평가비용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는 사전진단을 통과한 기업에 한헤 현장실사전 관할 기술보증기금에서 안내를 해주며 현장실사전에 평가료를 납부해야 합니다.

 

- 신규선정 평가료 70만원(부가세 별도)

- 유효기간 연장신청 평가료 40만원(부가세 별도)

 

벤처/이노비즈 중복 인증기업 기술성평가 수수료 면제 또는 감면

 

(단, 벤처 유효기간 시작일에서 이노비즈 평가신청일 기준 6개월 이내에 한하며 벤처투자기업은 해당사항 없음)

① 벤처기업이 이노비즈 신규 인증시, 평가수수료 55만원

② 벤처기업이 이노비즈 유효기간 연장 시, 평가수수료 33만원

 

현장실사까지 모든 단계를 걸쳐 이노비즈 인증대상 기업에 선정이 되게 되면 평가완료 후 약 1주이내 관할 지역 지방중소기업청에서 국문, 영문 확인서가 일괄 발급되게 됩니다. 확인서는 기본입력사항에 기입한 회사주소지로 우편송부를 하고 있습니다.

 

5. 사후관리

 

이노비즈 인증 유효기간은 3년입니다. 유효기간이 도래되기 전에 연장신청을 하는 것이 필요한데, 유효기간 연창신청 기간은 유효기간 만료 90일전부터 유효기간 만료 후 30일까지 신청이 가능합니다.
다만, 유효기간 만료일 이전에 연장 확인을 받고자 하는 기업은 만료일 35일 이전에 신청을 완료하여야 합니다.
[이노비즈 운영규정 제정, ‘14.07]이 경우 신청기간 이내에 신청기업은 연장평가 기준에 의거 평가를 실시하고, 신청기간 이후 신청기업은 신규평가 기준에 의해 평가를 실시하게 됩니다.


Tip) ‘14년 7월부터 이노비즈 유효기간 연장을 위한 신청 기간이 확대됨
(종전) 유효기간 만료 90일전~만료 35일전까지
(현행) 유효기간 만료 90일전~만료 30일후까지

 

 

저희 인사이트컨설팅은 이렇게 복잡한 이노비즈 인증절차에 대해 종합적으로 경영지도를 해드리고 있습니다. 세부적으로, 기업현항을 사전에 파악하여 사전진단에 적정한 점수가 나올 수 있도록 경영지도를 해드리는 것은 물론 부족한 서류나, 갖추어야 할 추가 요소들을 컨설팅 해드리기 때문에 보다 성공적으로 이노비즈 인증을 획득할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위 내용을 보면 절차가 워낙 많고 갖추어야하는 서류들이 많기 때문에 기업자체적으로 해결하기에는 시간과 전문적인 지식이 부족한 것인 현실입니다. 따라서, 저희 인사이트컨설팅에 소속된 경영지도사들이 이러한 어려움을 말끔히 해결해 드리며 최적의 컨설팅서비스를 지원해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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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강한 기술력을 가진 Start up 기업의 운영기

Posted by INSIGHT CONSULTING
2014. 9. 4. 14:05 [연재2] 경영시뮬레이션/Step 2. 도입기

Q 오랫동안 중소기업에서 산언기계부품 개발 및 생산을 하는 기술자로 일을 하다가 작년부터 회사를 그만두고 기술력을 바탕으로 창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기본적으로 생산 공장과 사무실은 임대하였고, 시설장비도 최소 생산이 가능한 기본 설비등은 갖춰놓은 상태입니다. 하지만 생산라인을 가동하기는데 필요한 운전비용, 인거비, 기타 경비 등 운전자금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신규 창업을 하는데 들어가는 비용을 아파트 담보대출과 일부 신용대출로 충당한 상황이라 어떻게 추가로 자금을 융통해서 기업을 운영할지가 걱정입니다.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A Start up 중소기업들이 겪는 자금난에 어려움을 가지고 계시네요. 작년에 창업을 하셔서 올해 결산된 재무상황이 어느정도 수준인지는 확인할 수가 없지만, 말씀하신데로 기술력이 있으신거 같아서 기술력을 평가받아 자금을 융통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기술력은 있는데 담보가 없고 자본금이 부족하여 사업을 영위하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 기술보증기금이라는 기관에서 기술평가를 하여 기술력과 기업 성장성, 수익성, 안정성, 활동성, 경영자능력 등의 다양한 부분을 검토함으로써 산정된 기술력의 가치만큼의 기술보증을 해주고 있습니다. 기술보증기금은 이러한 Start up 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주고 있고 이외에도 중소기업들을 지원할 수 있는 많은 사업들을 수행하고 있는 기관입니다.

 

* 기술보증기금 : http://www.kibo.or.kr/

 

 

본격적으로 어떤 절차로 기술보증을 받아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절차는 크게 6단계를 걸쳐서 최종 보증서발급이 진행이 됩니다.

 

1. 보증신청

 

신청기업이 직접 기술보증기금 홈페이지내 사이버영업점에서 신청을 하거나 관할 영업점 방문, 전화, 고객센터를 통해서도 신청접수가 가능합니다.

 

2. 상담

 

접수가 되면 기술보증기금 담당자가 연락을 주게 되는데 이때 기본 필요서류(재무제표나 회사소개서, 지적재산권 등)를 지참하여 관할 기관을 방문하시면 됩니다. 질문하신 분의 기준으로 설명을 하자면, 신청기업은 3년미만의 창업기업이기 때문에 사실상 재무제표에 대한 객관적인 판단이 어려워서 대표자의 이력이나 신용도, 사업아이템에 대한 평가가 더 중요시하게 됩니다. 만약 대표가 사업을 영위하는 업종과 무관한 경력을 가지고 있거나 기술력이 없다고 하면, 당연히 평가에서 저평가를 하여 진행자체가 불가 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대표자의 신용에 이상이 없어야 하는데 국세채납이나 금치산자 등 결격사유가 있게 되면 이 또한 평가에 큰 문제가 되는 요소이므로 이러한 사람은 지원이 불가할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기본사항들에 문제가 없다고 가정하에 상담을 진행하게 되면 기술보증기금 평가담당자가 '기술력 사전점검 체크리스트'를 통하여 기술사업의 주요내용들을 파악하게 됩니다. 이로써 게속진행 여부를 결정하게 됩니다.

 

3. 접수/조사자료 수집

 

상담을 통해 기본사항들이 적합하다고 판단되었다면, 이제 가장중요한 기술사업계획서를 재출해야 합니다. 보통 창업기업이라면 아래와 같은 보증용 기술사업계획서를 작성하게 됩니다.

 

* 첨부 : 2014_기술사업계획서_서식(개정후).hwp

 

 

기술사업계획서는 파일을 열어보면 페이지 앞쪽에는 기업현황에 대한 내용들을 기재하게 되어있고 중간부분 부터 본격적으로 기술에 대한 상세 내역을 기재하게 됩니다.

 

 

기술사업계회서는 이 기업이 얼마나 기술력이 있는지 작성한 내용을 토대로 평가가 되기 때문에 핵심기술력을 바탕으로 누구나 읽어도 이 기업이 어떤 기술력을 가지고 있고 제품을 생산 하는지를 알 수 있도록 써내려가 가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또한 생산추진계획을 통해 현재 상황에 안주하는 것이 아닌 미래지향적으로 향후 어떻게 기술을 확장하여 매출을 증진시킬 것인지, 어떻게 제품화를 할 것인지, 계획된 생산에 맞춰 현재 있는 인력으로 충분히 생산이 가능한지, 만약 부족하다면 앞으로 인력고용계획이 어떻게 되는지 등의 구체적인 내용들이 기재가 되어야 합니다. 그렇게 되어야만 이 기업이 기술력이 있어서 향후 성장가능성이 큰 기업임을 확인할 수 있어서 제대로된 평가결과를 얻을 실 수 있습니다.

 

Tip) 기술에 대한 내용들은 객관성을 유지해야하고, 거짓이 없는 실제 증명이 가능한 내용들을 위주로 써내려 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들어, 자체적으로 생산하지도 않는 기술력을 부풀려서 다~ 할 수 있다는 것처럼 써내려가는 경향이 있을 수도 있는데 이 또한 향후 진행되는 현장평가에서 전부다 들어나기 때문에 애초에 이런 과대한 작성을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기술사업계획서가 작성이 완료되면 완성된 파일을 기술보증기금에 제출하게 됩니다. 기술보증기금에서는 추가로 필요한 서류는 신청기업의 협조를 받아 기금직원이 직접 수집을 하게 되고, 진행되는 모든 과정이 온라인으로 실시간으로 확인이 가능하게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4. 기술평가/조사

 

서면으로 기술평가를 한 후 실질적으로 평가와 조사를 하기위해 담당자가 현장실사를 나오게 됩니다. 담당자는 제출한 기술사업계획 내용을 토대로 실제 기술개발능력, 제품화능력, 생산 능력 및 경영실태, 자금상태 등을 확인하게 되는데 실제 기재된 내용의 신뢰성에 따라 평가진행 속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5. 심사 · 승인

 

현장평가를 완료하 기관 담당자가 평가된 자료를 취합하여 신청기업의 기술력, 사업전망, 경영능력, 신용상태 등을 기술보증기금 평가기준에 맞춰 적정 등급이 나오는지를 종합적으로 검토한 후 최종 승인통보를 하게 됩니다.

 

보증한도는 최고 30억원이내이고, 신규보증의 보증비율은 85%를 적용하게 됩니다.

 

단, 다음은 예외적으로 보증비율이 적용됩니다.

- 핵심분야 보증과 수출관련 자금 : 90%(단, 수출중소기업에 대해서는 수출관련자금으로 한정)

- 희생지원보증 : 전액보증

- 별도로 협약을 체결하여 취급하는 경우 : 별도협약에서 정한 비율

- 따로 정하는 특례조치에 따른 보증 : 특례조치에서 정한 비율

 

6. 보증서발급

 

모든 절차가 완료되면 신청기업에게 보증승인 통보를 하게 됩니다. 기업 대표님은 기관방문 약속을 잡으신 후 관할 기술보증기금을 방문하셔서 대표 본인 및 연대보증인이 직접 신용보증약정서에 서명 및 날인을 하게 됩니다.

 

* 약정 체결시 준비물은

 

- 인감도장 및 인감증명서(또는 본인서명사실확인서)

- 주민등록증

- 이사회입보결의서 사본(법인기업이 연대보증인이 될경우 해당)

- 보증료

 

보증료는 전체 보증금액의 0.5~3% 로 기관에 납부하시게 됩니다.

 

이로써, 약정체결 및 보증료를 납부하게되면 보증서가 발급이 되며, 보증서는 전자보증서로 채권기관(은행)에 전자발송을 하게 되므로, 별도로 문서를 들고 은행에 방문하셔서 제출하실 필요없이 은행에서 온라인상으로 확인하여 처리를 진행하게 됩니다.

 

 

더불어 최종 기술평가 보증금액이 1년미만의 기업일 경우 4천만원 이상, 1년이상 기업일 경우 8천만원 이상, 총자산대비 5% 이상의 보증을 받게될 시 벤처기업확인이 가능하여 대외적으로 가점과 다양한 지원혜택을 받을 수 있는 Star up 기업의 또 하나의 경쟁우위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벤처인증은 기술보증기금 연관 기관인 벤처인 사이트를 통해 신청접수 및 평가 진행을 할 수 있습니다.

 

* 벤처인 : https://www.venturein.or.kr/

 

 

위 사이트에서 회원가입 후 벤처확인신청을 진행하게 되며, 기술보증기금의 기술사업계획서와 다른 별도의 사업계획서가 추가로 작성하여 신청접수를 하게 됩니다.

 

첨부 :   기술사업계획서(작성예시).hwp

 

           기술사업계획서.hwp

 

 

 

이 사업계획서는 기술보증기금의 기술평가용 사업계획서 보다 기술내용과 해당기술 시장현황, 향후 판매전략 및 판매계획, 추진계획 등을 구체적으로 작성을 하게 되며  전체 기본 서식 페이지 수도 더 많이 들어가게 됩니다. 이러한 사업계획서를 작성후 최종 벤처확인신청을 하게 되면 다음의 절차를 걸쳐 죄종 벤처확인이 완료가 됩니다.

 

STEP1 : 신청서작성

STEP2 : 신청완료

STEP3 : 평가기관접수

STEP4 : 확인평가(실사)

STEP5 : 평가완료

STEP6 : 확인서발급

 

기술보증기금과 마찬가지로 이 모든 과정들을 온라이상에서 모니터링 할 수 있어서 실시간으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이로써 Start up 기업이 가장 힘들어 하는 자금부분과 대외적으로 가점, 세제혜택, 지원혜택을 받을 수 있는 벤처인증까지의 전반적인 프로세스와 방법들에 대해서 설명하였습니다. 설명드린 내용데로 큰 틀에서 보여지는 절차는 단순화되어 있는 것 처럼 보이지만, 단계 하나하나에 들어가는 서류와 준비해야하는 것들이 너무 많아서 신청하고자 하는 기업자체적으로 해결하기에는 힘든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저희 인사이트컨설팅은 이 모든 일륜의 프로세스를 One-Stop으로 진행하여 성공적으로 보증 및 인증을 받을 수 있게 경영지도사들이 직접 경영지도, 자문을 해드리며, 진행을 함에 있어 불필요하게 소요되는 시간과 자원낭비를 최소화하여 기업의 성장을 도모해드리고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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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년기사식당 - 꿩 대신 닭?

Posted by INSIGHT CONSULTING
2014. 9. 4. 11:37 [연재1] 일상속의 경영학/맛집 경영학

 

 

 

 글을 쓰는 필자는 미식가도 아니고 맛집 매니아도 아니다. 그러나 가끔 나도 무엇가 심하게 땡길 때가 있다. 저번 주 일요일도 점심에 뭘 먹을까? 고민을 하다가 초량육거리에 위치한 량불백이 생각이 났다. 그래서 지인과 함께 차를 몰고 초량으로 쏜살같이 달려갔다.

 

 그런데 점심시간이라 그런지 불백집 앞에는 이중주차도 모자라 삼중주차까지 되어있고 길거리는 차로 마비가 될 정도였다. '불백이 이렇게 유명했나?'라는 생각을 하고 기다리는 걸 심하게 귀찮아 하는 나로썬 다른 데 가서 먹으려고 하던 찰라에 그 바로 위쪽에 풍년기사식당이라는 간판이 보였다.

 

풍년기사식당

 

 앞에 주차장도 널널하고 너무 배고픈 나머지 불백이 거기서 거기겠지라는 생각을 가지고 들어갔다.

 

메뉴

 

 풍년 기사식당 메뉴판이다. 일반 식당과 별 다른 특별함은 없었다. 불백이 먹고 싶었기에 당당히 이모님에게 불백 2인분을 주문했다.

 

 그리고 한번 주위 인테리어를 살펴보니 나름 연예인도 밥먹으러 오고 VJ특공대와 같은 방송에도 나오고 햇던 모습이 담긴 포스터나 현수막이 걸려있었다.

 그런데 요즈음에는 연예인 마케팅이라고 해서 신규창업하는 점포에 연예인 싸인을 옥션에서 사서 붙여놓는 곳도 많다고 하던데 이 집은 그런것 같지는 않았다.

 

반찬

 

 기다리는 동안 반찬이 나왔다. 고등어 조림, 멸치 볶음, 마늘, 김치, 오이무침 등 진짜 내가 좋아하는 것만 나와서 나름 흡족했다.

 

밥과 콩나물냉국

 

 밥과 콩나물 냉국이다. 이 날도 더웠는데 콩나물 냉국이 아주 시원했다.

 

조리가 안 된 양념고기

 

 기다리는 오늘의 메인매뉴 돼지불백이 나왔다. 그런데 이게 뭔가? 념되어 있는 그냥 고기를 주는 게 아닌가? 보통 초량불백은 주방에서 조리가 다 되어 나와 고객이 바로 먹게 되는 시스템인데 여기는 직접 구워먹어야 하는 것었다.

 약간 내가 생각하는 것과는 달라 멘붕이 왔지만 친절하게도 이모님께서 손대지 말고 기다리라고 하셨다. 그말인 즉, 직접 구워줄테니 기다라는 것이었다.

 

완성된 돼지불백

 

 밑반찬과 밥을 먹으면서 이모님이 굽는 모습을 지켜보았다. 양념된 고기위에 파무침 양파절임 마늘을 넣고 이리저리 굽더니 짜짠~ 바로 완성이 되었다. 한 입먹는 순간 진짜 맛있다라는 생각이 절로 나왔다.

 

 초량불백 먹으러 왔다가 횡재한 느낌이었다. 꿩 대신 닭이 아니라 오히려 더 나은 느낌이었다. 그래서 나만 이런 곳을 몰랐나? 하고 스마트폰으로 검색을 해보았다.

 

풍년기사식당 포스팅

 많은 포스팅이 나왔다. 소 뒤걸음 치다가 쥐 잡은 격이 여기에 어울리는 가는 모르겠으나 괜찮은 집인건 확실했다.

 

  이 집의 비결은 맛도 맛이지만 고기를 손님들 앞에서 직접구워주는 부분이 가장 큰 것 같다. 나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고기집을 가면 속으로 누가 대신 좀 구워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많이 한다.

 

 년기사식당의 경우 고기를 직접 구워 주지 않았다면 초량불백에 밀려 그냥 유사한 가게로만 생각을 할 수 있겠지만 같은 불백을 팔아도 시스템 자체가 다르니 고객의 입장에서는 새로운 맛집에 하나로 생각을 할 수 있는 것이다.

 

 맛도 최고이고 이모님의 후한 인심도 느낄 수 있었다. 고객의 사소한 불편함을 해소 해줌으로 그 만족도는 두 배가 된 다는 것은 대부분의 창업자는 아는 부분이겠지만 실천하는 분들은 많이 없다. 예비 창업자의 경우에도 이런 고객의 입장에서 사소한 부분까지 신경쓴다면 단골을 확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거 같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부산광역시 동구 초량6동 | 풍년 기사식당
도움말 Daum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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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기의 기업들이 꼭 해야하는 연구소설립

Posted by INSIGHT CONSULTING
2014. 9. 1. 16:12 [연재2] 경영시뮬레이션/Step 3. 성장기

성숙기에 들어가는 기업들은 안정적인 매출구조로 동종 산업군에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볼 수 있지만, 성장기 기업은 구체적인 사업방향수립과 마케팅계획수립이 되지 않으면 성장이 더뎌지거나 성장해보기도 전에 경쟁업체와의 경쟁에서 밀려 시장에서 도퇴되는 경우가 생기게 됩니다.

 

따라서 PLC수명주기에 맞춰 맞춤형 전략수립이 필요하며, 이러한 단계중 성장기때 꼭 해야하는 사업전략 중 하나로 연구소 설립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고자 합니다.

 

연구소라하면, 기업자체적으로 임의로 만들어서 운영하는 연구소도 연구소라고 지칭하며 기술개발업무를 수행할 수 있지만, 공신력을 높이고 각종 조세, 관세, 자금지원 및 병역특례 등의 혜택을 받고 국가차원에서 기술개발을 촉진하기 위해서는 다음의 기관에서 인정하는 공인된 기업부설연구소(연구개발전담부서)를 설립해야 합니다.

 

*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  http://www.koita.or.kr

 

 

연구소를 성장기때 설립이 필요한 이유는 기술개발의 중요성이 무엇보다 부각되는 시점이고, 기업을 운영함에 있어 늘어나는 매출과 비례하게 법인세와 각종 비용들이 증가 되기 때문에 이를 합법적으로 절세하고, 적정증빙을 할 수 있는 일석이조 방안이 연구소 설립이기기 때문입니다.

 

연구소는 위에서 설명드렸듯이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에서 공인된 연구소만 각종 혜택을 받으실 수 있으며, 그 혜택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분 

 제도명

제도개관

연구소

전담부서

 조세지원

일반연구, 인력개발비 세액공제 

 당해 발생분의 최대 25%

○ 

 신성장, 원천기술 연구개발비 세액공제

 당해 발생분의 최대 30%

○ 

○ 

 연구, 인력개발 설비투자 세액공제

 투자금액의 최대 10%

○ 

○ 

 연구소용 부동산 관련 지방세 면제

 취득세와 등록세 면제, 재산세 면제

○ 

×

 연구원의 연구활동비 소득세 비과세

월20만원까지 소득세 비과세 

○ 

○ 

 관세지원

산업기술 연구개발 물품 관세감면 

 수입물품에 대한 관세 80% 감면

○ 

○ 

 인력지원

 병역의무 면제

 배정된 인원 한도내에서 면제

○ 

×

퇴직과학기술자 활용

 고용지원금 지급

○ 

×

 초,중급 기술개발인력

 인건비와 능력개발비 지급

○ 

○ 

 청년취업인턴제사업

 인건비의 50%를 최대 1년간 지금

○ 

 자금지원

 국가연구개발사업 참여

 연구개발비 일정률로 보조비 지급

○ 

 우수제조기술연구센터

 총사업비의 50%내에서 지급

○ 

×

 기타지원

 중소기업 판정 특례

 상시근로자 산정시 연구원 수 제외

○ 

○ 

 벤처확인

이노비즈 인증

 벤처확인 및 이노비즈 인증시 기업부설연구소가 있는 경우로 제한되거나 가점 부여

* 이외 각종 정부과제 및 사업발주시 신청자격으로 제한하거나 대상 선정시 우대

* 출처 :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기업부설연구소와 연구개발전담부서 헤택은 크게 차이는 없습니다. 다만 갖추어야하는 인적, 물적요건에서 차이점이 나기 때문에 기업현황에 맞는 설립이 필요합니다.

 

먼저, 물적요건에 대해서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① 독립된 공간(문이 하나 있는 밀폐된 형태의 공간)

② 건물 전체 혹은 층 하나 전체를 연구소로 사용 가능

소기업에 한해서 30m2 초과하는 면적을 연구공간으로 확보할 수 없는 경우 칸막이 등으로 다른 부서와 구분가능

④ 기업부설연구소일 경우 최소공간이 있어야 하지만 연구개발전담부서는 별도의 면적기준이 없음

 

다음으로, 인적요건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구분 

 기업부설연구소

연구개발전담부서 

 소기업

 전담요원 3명이상

 전담요원 1명이상

 중소기업

 전담요원 5명이상

 전담요원 1명이상

 중견기업

 전담요원 7명이상

 전담요원 1명이상

 대기업

 전담요원 10명이상

 전담요원 1명이상

 

단, 벤처기업과 창업 3년미만 소기업의 경우 전담요원 2명으로 기업부설 연구소 설립이 가능

 

여기서 말하는 전담요원은 제조업, 지식서비스업, 건설업, 도소매업 등 업종에 따라 요구되는 학력사항이 다릅니다.

 

1) 제조업일 경우

 

- 이공계출신 전문삭사 이상, 관련 기술개발경력 2년이상 보유한 자 또는 업종과 관련된 산업기사 자격증을 보유한 자로 관련 기술개발경력 2년이상 보유한 자

 

- 이공계출신 학사 이상 또는 업종과 관련된 기사자격증 보유한 자

 

- 마이스터고, 특성화고를 졸업한 고등학교 졸업자격자로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에서 인정한 공인된 연구소에서 근무한 경력 1년이상을 포함한 총 4년이상의 연구개발경력을 보유한 자

 

2) 건설업일 경우

 

- 건축, 토목관련 전문삭사 이상, 관련 기술개발경력 2년이상 보유한 자 또는 업종과 관련된 산업기사 자격증 보유한 자로 관련 기술개발경력 2년이상 보유한 자

 

- 건축, 토목관련  학사 이상 또는 업종과 관련된 기사자격증 보유한 자

 

3) 지식서비스업(디자인회사 등)일 경우

 

- 이공계열이 아니더라도 전문학사 이상 학력 또는 국가2급이상 서비스자격증을 갖춘자

 

4) 도소매업일 경우(마케팅 연구소로 설립가능)

 

단, 전자상거래 등록이 되어 있거나 통신판매업이 등록이 되어 있어야 가능

 

 - 인문계열(경영햑) 학사 이상 학력을 가지고 있거나 비관련 학과 학사이상 학력을 가지고 1년이상의 관련경력을 보유한 자

 

이러한 인적요건과 물적요건이 갖춰지게 되면 연구소 설립을 위한 최소 요건을 갖춘 상태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럼 이제 연구소 설립을 위해 준비해야할 서류들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No

구 분

상세내역

1

현판

기업부설연구소, 연구개발전담부서 부착

2

사업자등록증(사본)

사업자등록증 사본

3

공장등록증(선택사항)

공장등록증, 사무실 임대계약서 등 (참고사항)

4

연구원 이력서

증명사진 부착, 일반 이력서양식

5

연구원 졸업증명서

졸업대학교 (학부, 학과, 학위번호)

6

중소기업검토기준표

담당 회계사무실 명판 날인(팩스송신)-법인

일반과세자부가가치세(확정)신고서

담당 회계사무실 명판 날인(팩스송신)-개인사업자

7

4대보험가입증명서

4대 보험포털서비스

8

업무조직도

부서별 책임자 성명 표시 및 인원 표시

9

연구관련 시설명세서

제품명, 모델명, 구입단가, 제조사 표기

10

전체 LAY-OUT

공장 or 사무실 LAY-OUT

 

1~10번까지 연구소 설립신고에 들어가는 서류들은 종류가 다양하며, 기업현황에 맞게 맞춰서 준비를 해야합니다.

 

연구소는 설립신고를 하는데 비용이 발생되는 것이 절대 아니며, 어느 누구나 KOITA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접수를 할 수가 있습니다. 다만, 인증을 위해 들어가는 서류들이 위에서 보여드린 것처럼 많은 서류가 들어가기 때문에 이러한 서류들을 개인이 진행할 경우 보완이 뜨게 되는 확률이 높으며, 또한 업무를 수행함에 있어 차질이 생기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러한 문제점을 애초에 만들지 않으려고 외부 전문기관에 의뢰하여 컨설팅을 받는 것이 현명한 선택일 수 있습니다.

 

KOITA에서 제공하는 신규설립을 위한 작성요령 PDF 파일을 첨부하오니 진행 과정과 실제 온라인상에서 보이는 화면들을 사전에 확인이 가능합니다.

 

 

신규설립 작성요령.pdf

 

 

 

 

이렇게 연구소는 기업들에게 기술개발을 할 수 있는 다양한 혜택들을 제공하여 지속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주며, 연구소는 인증의 유효기간이 없기 때문에 설립 후 받을 수 있는 여러 혜택만을 받고 끝내는 것이 아닌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기업이 성장하는 기간과 동일하게 계속운영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KOITA에서 현재 인증만 하고 실제 연구개발을 하지 않는 기업들과 사후관리가 되지 않는 기업들을 정기, 상시로 실사를 나가고 있는 추세이며, 신고된 사항과 다른 경우가 생긴다면 기초연구진흥 및 기술개발지원에 관한 법률 제14조, 동법 시행령 제16조에 근거하여 취소처리를 하여 연구소 설립의 투명성을 높이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불공정하게 설립신고 후 받았던 세제혜택에 대해서도 추징의 대사이 될 수 있으며, 잘못하면 세무조사의 표적이 될 수 있음을 유념해야 합니다.

 

따라서, 무엇보다 사후관리가 중요하고 연구소 설립의 목적, 목표가 존재해야 하며 또한, 이를 시행하여 향후 수립하고자 하는 사업계획이 뒷받침되어야 할 것입니다. 

 

저희 인사이트컨설팅에서는 단발성의 인증컨섩팅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기업과 동반성장을 한다는 파트너쉽의 마음으로 설립을 시작으로 향후 사업성장을 위해 수립해야하는 방향성을 제시해드리며, 보다 정확하고 현실성있는 사업계획수립이 가능하도록 경영지도사들이 전문 컨설팅서비스를 제공해 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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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를 작성하는 목적

Posted by INSIGHT CONSULTING
2014. 8. 29. 11:06 [경영] 컨텐츠/기획서/제안서 작성요령

 

 

 컨설팅 수주, 프로젝트 입찰 참여, 거래처 확보 등을 위해 설득력 있는 제안서를 작성하려면, 본래 무엇을 위해 제안서를 작성하는지를 제대로 인식하고 있어야 한다.

 

 제안서를 작성하는 큰 목적은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 '약속한 내용을 문서화'하는 데 있다.

 

 

 1. 커뮤니케이션 도구로써의 제안서

 

 제안서의 큰 목적 중 하나는 '고객과 커뮤니케이션하는 도구'라는 것디아. 커뮤니케이션 단계는 세 가지로 나누어 생각할 수 있다.

 

 1) 정보확인

 

 무슨 목적으로 어떤 시스템(컨설팅)으로 할 것인지, 이미 결정되어 있는 경우의 제안이다. 이러한 제안은 제안자의 의사보다 고객의 생각이나 지금까지 협의한 내용을 토대로 이대로 진행해도 괜찮은지 확인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2) 설득

 

 어떤 목적으로 어떤 시스템(컨설팅)으로 할 것인지 결정은 했지만, 어떤 방법으로 실현할지 잘 모를 경우의 제안이다. 제안자는 최적의 실현 방법을 고객에게 제시할 의무가 있다. 제안자는 왜 그 방법이 최적의 실현 방법인지에 대해서 고객을 설득할 수 있어야 한다.

 

 3) 동기부여

 

 정말 시스템화(컨설팅)이 필요한 것인지 근본적인 것부터 동기를 부여할 경우의 제안이다. 고객이 테마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것과 실행에 옮기기 위한 판단 사이에는 상당히 큰 Gap이 존재하는데, 제안자는 이 간극을 좁힐 수 있어야 한다.

 

 

 2. 약속내용의 문서화

 

 제안서에는 "약속한 내용을 문서화한다"는 또 다른 역할이 있다. 어떻게든 약속이 이뤄지면, 그 앞에는 "제안한 내용을 실현해야 한다"라는 현실이 기다리고 있다. 즉, 제안 내용은 문서화된 약속이고 계약과 같아서 나중에 멋대로 변경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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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를 작성하는 목적  (0) 201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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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계획서에 요청되는 기본 질문

Posted by INSIGHT CONSULTING
2014. 8. 28. 15:54 [경영] 컨텐츠/사업계획서 작성요령

 

 

 사업계획수립의 프로세스는 큰 질문과 각각의 큰 질문에 포함되어 있는 작은 질문을 정의하고 해답을 구하는 과정이다. 사업계획서는 이들 질문에 대한 해답들을 의미 있고 일관성 있는 방식으로 요약정리한 문서이다.

 

 어떤 종류의 사업계획도 세가지 기본질문에 해답을 구하는 과정으로 수립된다는 사실을 분명히 이해할 필요가 있다.

 

 

1. Where i am now?(나는 지금 어디에 있나?)

 

 이 큰 질문은 사업계획을 위한 전제로서 미리 파악하고 정리해야할 부분으로서 사업의 외부환경과 조직이 내부적으로 소유하고 있는 인적, 물적자원에 대한 정보를 수집, 분석, 해석하고 정리하고자 하기 위함이다.

 

 사소개(인적자원, 시설규모 등)

 회사의 핵심역량

 환경분석

 경쟁분석

 SWOT분석

 제품 및 서비스

     

    2. Where to go?(나는 어디로 가야하나?)

     

     이 큰 질문은 사업의 목표설정에 관련된 질문으로서 추진하는 사업의 방향설정에 관계되는 근본적인 문제로서 여기에 대한 분명한 해답을 찾을 때까지 끊임없이 되풀이 하여 질문하여야 한다.

     

     회사의 미션, 비전, 철학

     경영목표(경제적 목표/ 사회적 목표, 정성적 목표/정량적 목표)

     장기목표, 중기목표, 단기목표

     

    3. How to go get there?(그곳에 어떻게 도달하나?)

     

     이 질문은 조직이 이루고자하는 목표를 어떤 방법으로 달성할 것인가에 대한 질문이다. 즉 어떤 사업전략을 구사할 것인가에 대하여 해답을 구하는 과정으로서 이것은 마치 여행의 목적지에 어떤 수단을 이용하여 도달할 것인가에 비유될 수 있는 질문이다.

     

     제품/사업 포트폴리오 전략

     제품, 시장 전략

     M&A 전략

     전략적 제휴전략

     투자전략

     재무전략

     마케팅전략

     운영계획

     

     

     

    출처: CEO가 만든 사업계획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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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그리다의 경영진단

    Posted by INSIGHT CONSULTING
    2014. 8. 28. 13:25 [연재3]소상공인 컨설팅/카페 그리다

     

    카페그리다 입구

     

     카페그리다의 경영자의 가장 큰 고민거리는 유동인구에 비해 내방고객의 수가 적어 수익보다는 오히려 적자를 보는 것이었다. 그래서 본 컨설팅에 들어가기에 앞서 우선 경영진단을 통해 문제점을 분석하였다. 

     

     경영진단은 다른 일반 중소기업의 분석툴과는 다르게 자영업자에 맞게  주로 인터뷰방식으로 진행을 하였다. 크게 사업주 특성, 사업운영 현황, 재무관리에 대한 부분을 중점으로 진행하였다.

     

    카페그리다 내부

     

     

     1. 사업주 특성

     

     1) 경영자의 자질 

     

      카페 그리다의 점포운영 시간은 오전 7시 부터 오후 10시까지이고 경영자의 경우 거의 대부분의 시간은 카페에서 근무하고 있어 성실성에 대한 부분은 매우 높았다. 또한 작은 규모의 커피전문점에 비해  커피외에도 핸드메이드 티, 토스트, 더치커피, 생과일쥬스, 쿠키, 초콜렛 등 40종이 넘는 제품을 취급하고 있고 이 또한 경영자와 같이 근무하는 동생이 직접 만들고 있어 일에 대한 열정은 굉장히 높다..

     또한 고객응대에 있어서도 매우 친절한 모습을 보여 서비스적인 마인드에 대해서도 양호한 편이었다.

     

    2) 사업수행능력

     

     카페 그리다 경영자의 경우 부산이 아닌 서울 종로 쪽에 커피관련 일을 4년 이상 해왔기 때문에 경험과 지식이 풍부하고, 커피외에도 토스트, 케익, 홈에드티, 더치커피 등 다양한 제조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3) 창업준비정도

     

     카페그리다가 있기전에 점포도 커피전문점이어서 카페그리다의 경영자의 경우 상권조사 부분을 생략한채 6개월 정도를 준비하고 창업을 했다. 카페그리다도 이전의 커피전문점의 경우 핸드드립 위주의 고급커피를 취급했지만 카페그리다의 경우 창업준비기간이 짧은 탓에 경쟁력있는 비즈니스 모델이 부족했다.

     

     창업자금의 경우 은행에 차입없이 전부 자기자금으로 조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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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사업운영 현황

     

    1) 상권내 업종분포 특성

     

     카페 그리다가 위치한 입지는 서대시장과 세무서, 경찰서와 같은 공공기관이 근처에 위치해 있고 상권이 어느 정도 발달이 되어 있다. 유동인구가 주거지역에 비해 많은 편이고 휴대폰 대리점, 음식점, 화장품 가게 등 다양한 업종이 분포되어 있다.

     

    2) 경쟁점포현황 및 경쟁력분석

     

     카페그리다가 위치한 서대신동의 경우 프랜차이즈와 개인커피전문점을 합하여 20군데가 넘고 각각의 커피전문점들의 비즈니스 모델이 다양하고 치열한 홍보 및 이벤트를 하고 있다. 그러므로 카페그리다만이 할 수 있는 차별적인 제품선정 및 가격결정요인, 홍보 및 이벤트 전략이 필요하다.

     

    3) 목표시장 잠재고객 분석

     

      카페그리다가 위치한 서대신동의 경우 유동인구가 시장방문 고객 및 주거고객 관공서 이용 고객 등 다양하다. 또한 다른 부산의 어느지역보다 주거인구가 많은 편이기 때문에 마케팅 전략을 잘 수립한다면 잠재고객을 확보하는 데 가능성이 있다.

     

    4) 카페그리다 외부

     

     외부간판의 경우 창업한지 얼마되지 않아 매우 깨끗한 상태로 보존중이며 전체적으로 밝은 녹생에 빨간색으로 포인트를 줘서 가시성이 높은 편이다. 그러나 간판의 크기가 작고 커피를 소구할 수 있는 포인트 적인 부분이 적어 이러한 부분의 보완이 필요해 보였다.

     

    5) 카페그리다 내부

     

     내부의 경우 3명의 바 형태로 되어 있는 3명이 앉을 수 있는 테이블과 4명이 앉을 수 있는 일반 테이블 3개가 놓여 있었다. 전체적인 인테리어 컨셉은 원목으로 되어 있어 커피숍의 따뜻한 분위기와 잘 어울렸다. 그리고 커피전문점 벽면에는 다양한 판매제품 소개 및 커피관련 사진들이 부착되어있다.

     

    6) 카페그리다 판매촉진 현황

     

     카페그리다와의 경우 다른 커피전문점과는 달리 만원이상 주문일 경우 배달서비스를 도입하고 있다. 또한 다른 커피숍과 마찬가지고 단골고객확보를 위한 쿠폰을 제공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판매촉진 전략은 한계가 있어 보이기 때문에 매출액을 상승할 수 있는 전략이 필요하다.

     

    쿠폰

    3. 재무관리

     

     카페그리다 경영자의 경우 매일 소비되는 원두, 과일, 파우더, 빵과 같은 원재료에 대한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매월 어느정도 비용이 나가는 지 계산이 되고 있지 않고 있다. 재무관리 부분이 소흘해 투자와 직원고용 등에 대한 사업계획에 있어서 명확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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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이 성장하기 위해 필요한 요소 = 연구개발(R&D)

    Posted by INSIGHT CONSULTING
    2014. 8. 28. 11:44 [연재2] 경영시뮬레이션/Step 3. 성장기

     

     

    경제성장 원동력이 되고 있는 우리나라 기업형태를 보면 5~10%정도가 대기업, 20%정도가 중견기업, 나머지 70%정도가 중소기업들입니다. 결국 중소기업들이 없으면 중견, 대기업도 없게 되고 중소기업 산업구조가 활발하게 움직여야 국가 경제도 상승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 경제상승 요인은 내수를 높이고 수출을 활발히 함으로써 외화 유입을 통해 무역수지 흑자를 달성한다는 것을 누구나 알고 있는 이야기입니다.

     

    우리나라 기업들은 연구개발에 대한 의지는 강한데 정작 현실에서 부딪히는 환경적인 요소와 물질적인 요소가 뒷받침되지 못해서 생각만으로만 그치고 시행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대부분 중소기업들은 기존 기술력에 한정하여 매출상승에만 취중하는 경향이 큽니다. 이는 지속경영을 하기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끊임없이 관련기술을 개발할 필요가 있습니다.

     

    성장기에 접어든 기업들은 대부분 어느정도 매입처와 매출처가 안정적으로 확보되어 있거나 이제 안정화되고 있는 기업들이라고 볼 수 있는데, 이럴 때일수록 박차를 가해 타 동종업종보다 한단계 앞서 갈 수 있는 경쟁우위 요소를 가지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방법 중 하나가 연구개발(R&D)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연구개발은 중소기업들이 자체적으로 연구개발비를 투자하여 운영하기에는 현실적으로 힘든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정부 R&D지원사업을 통해 일정금액 이상의 개발비를 지원받아 시행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물론 정부 출연금이다 보니 신청을 한다고 해서 무조건 선정되고 지원을 해주는 것이 아닙니다. 신청접수에 들어가는 사업계획서(연구개발계획서), 서류가 통과되어 시행하는 PT발표, 끝으로 실제 제출한 자료에 근거한 기업현황이 사실인지 아닌지 실태를 조사하는 현장실사를 통해 최종 지원기업이 선정되어 자금이 집행됩니다.

     

    무슨일을 하든지 가장 중요한 것은 첫시작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계실겁니다.

    성공적으로 R&D지원사업에 선정되기 위해서도 철저한 준비단계를 걸쳐 지원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단계는 크게 4단계를 걸쳐 진행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1단계. 경영진단

     

    첫단계에서는 모기업이 사업을 신청하기에 기본적인 재무현황, 경영현황, 인증현황 등을 파악하는 경영진단이 필요합니다. 정부지원사업은 부채비율 500%이하, 유동비율 50% 이상의 재무구조를 가지고 있는 기업들이 지원이 가능하며, 기술관련 특허를 보유하고 있거나 진행계획중인 기업들에게 유리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지원사업을 지원하기에는 단기적인 시간으로 해결되는 것이 아니기에 경영자와 기술인력들의 적극적인 참여의지와 개발의지가 있어야 시작을 할 수 있습니다.

     

    경영진단에서 기업이 부족한 영역이 있으면 이를 보완하고 갖추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에 1단계에서 이런 부족한 영역들을 진단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왜냐하면, 정부지원사업에는 제출되는 서류 외에 별도의 가점부분이 있기때문에 이 가점부분을 최대한 맞춰서 시작하지 않으면 신청을 하더라도 비슷한 기술력, 규모의 기업들에게 밀려서 떨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신청하더라도 서류에서부터 탈락되기 때문입니다.

     

    2단계. 기업인증

     

    1단계 경영진단에서 기업이 부족한 영역을 파악했을 것입니다. R&D지원사업에 지원하기 위한 필수요소가 있는데,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의 공인된 기업부설연구소(연구개발전담부서)를 설립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연구소가 없으면 기본요건에 해당이 되지 않기 떄문에 지원이 불가능하며 꼭 연구소 설립을 하셔야 합니다. 

     

    *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 http://www.koita.or.kr/

     

    다음으로 가점되는 기업인증을 살펴보면, 벤처기업인증, 이노비즈인증, 메인비즈 인증 등이 있으며, 조금더 심화하여 제품(기술)인증 종류로 ISO, TS, SQ, 녹색 인증, NET, NEP 등과 같은 인증이 있으며, 그 외에도 업종에 따라 GH, KS, CE, UL, HACCP, 조달우수제품등록 등 가점이 되는 인증종류가 다양합니다. 각 업종과 관련되는 모든 인증영역을 고루 갖추는 것이 필요하지만 전체를 준비하기에는 현실적으로 녹녹지 않습니다. 따라서, 지원사업을 하기에 전략적으로 동종업종과 같이 기본 가점영역만 갖춘다고 생각하고, 일명 3종셋트 (연구소, 벤처 or 이노비즈, ISO)를 갖추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기업인증 영역이 갖춰지게 되면 다음단계로 넘어갑니다.

     

    3단계. R&D지원사업 매칭

     

    2단계 기업가점영역을 갖추었다면 이제 연구개발을 하고자 하는 기술과 관련이 있는 R&D지원사업을 찾는 것이 필요합니다. 보통 연구개발지원사업은 상, 하반기로 모집공고가 나오기 때문에 이 시기를 고려하여 사전에 준비를 해야합니다. 또한 연구개발을 하고자 하는 기술이 동종업종과 비슷하거나 이미 수행된 과제와 유사하면 중복과제로 판단되서 탈락될 경우가 많기 떄문에 이 또한 매칭단계를 걸쳐 유사과제 검색이 꼭 필요합니다.

     

    * 국가R&D사업관리서비스 : http://rndgate.ntis.go.kr/index.jsp

     

    R&D관련 사업은 이곳에서 통합관리하고 있으며, 유사과제는 위 링크된 사이트를 통해 검색확인이 가능합니다.

     

    4단계. 최종사업계획 수립, 작성, PT준비

     

    1,2,3단계 까지의 모든 준비가 되면 3단계에서 매칭이 된 사업에 맞는 사업계획서 작성이 필요하며, 내용은 양식 목차에 맞게 기술성, 사업성, 수익성 등을 고려하여 작성을 하게되는데 최소 30p~100p 이상의 보고서가 만들어지는게 보통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한글 보고서가 만들어지게 되면 서류가 통과됬다고 가정하고 PT준비를 해야하는데 이는 별도의 PPT양식으로 전반적인 연구개발하고자 하는 기술에 대한 내용을 토대로 핵심내용 위주로 적성을 하게 됩니다. 발표자는 대표나 기술책임자가 하게 됩니다.

     

    이런 1단계~4단계까지의 절차를 거쳐서 최종적으로 지원사업 대상기업에 선정이 되면 지원금을 받아 연구개발을 진행하게 됩니다. 모든 사업진행은 국가과학기술지식정보서비스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

     

    * 국가과학기술지식정보서비스 : http://www.ntis.go.kr/ThMain.do

     

    이렇게 복잡한 단계를 걸쳐서 준비된 기업만이 성공적으로 R&D지원사업을 수행할 수 있기 때문에 자체적으로 해결이 안되면 과감하게 전문가 도움을 받아 협업하여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입니다.

     

    저희 인사이트컨설팅에서는 이 모든 단계에서 진행되는 경영분석, 인증, 매칭, 사업계획수립을 One-stop으로 지원하여 기업의 기술력을 표면상으로 최상의 상태로 끌어올려 보다 성공적으로 지원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전문적인 컨설팅서비스를 제공해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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